"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?"
스핑크스의 세 가지 수수께끼는 고대 이야기 중에 아주 유명한 신화 중 하나입니다.
스핑크의 수수께끼를 풀지 못한 자들은 죽게 되었지요.
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수수께끼를 하나 내셨습니다.
"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?"
시몬 베드로가 대답합니다.
"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"
베드로는 이 답을 어떻게 알았을까요?
"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?"
베드로는 영생이 예수님에게 있다는 것을 영생의 말씀을 통해 알았던 것입니다.
그렇다면 성령시대에 오신다고 예언된 그리스도는 과연 누구일까요?
그 수수께끼의 답을 풀지 못한다면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.
성령시대에 영생의 말씀은 성령이신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 있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.
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함으로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겠습니다.
https://youtu.be/G9j1DaYLoX8?si=jfvSrLMrmeV7hl8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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