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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ily

모처럼 먹은 중화요리

by 소풍逍風 2024. 12. 10.

 

중국집을 자주 가는 건 아니지만 딱히 먹고 싶은 것이 없고 빨리 먹어야 할 때 종종 찾는, 집 앞에 있는 중국집.

 

 

짬뽕밥을 주문했는데 밥이 그냥 흰쌀밥이 아니라 볶음밥이었네요~^^

지인들과 푸짐하게 잘 먹었답니다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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