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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ily

봄과 여름 사이, 월미산의 봄을 추억하다

by 소풍逍風 2024. 4. 26.

 
길을 걷다보니 어느새 반팔을 입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.
첫 꽃망울을 보았을 때의 감동이 아직도 선한데 벌써 여름이 성큼 다가온 듯 해요.
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여름을 준비하며, 월미산의 봄을 추억해봅니다. ^^
 

 

2024년의 봄을 보내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