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처럼 가족과 함께 볼링을 치러 갔어요.
몸치임에도 볼링을 좋아해서 옛날 옛적에 평균점수 130~140점 나온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는데, 10년이 훌쩍 넘는 공백기간으로 점수는 처참했지만!!!
가족과 함께 하니 정말 즐거웠답니다.
첫 번째 게임에서 제 점수는 84점.
이었지만, 두 번째에는 101점이었어요. ㅎㅎ
가족과 함께 하는 운동으로 볼링, 정말 정말 추천해요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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